이 이야기는 아름다운 별 남쪽 지방에서 무서운 폭풍과 홍수 지진으로 마을이 흔적도 없이

사라져 집이 무너지고 사람이 죽고,다친다.

이 별에서는 사람이 죽으면 장례를 치를때 꽃을 장식해준다.

그런데,꽃이 없어 한 소년이 대표로 왕에게 가서 꽃을 가져오기로해서 길을 떠난다.

길을 떠나면서 소년은 신전에서 검은새를 만나 왕에게 가게된다.

그곳에서는 전쟁을 하고 있는 왕을 만나 전쟁과 두려움을 알게 된다.

영혼이 맑은 소년은 왕에게 자유와 평화 행복을 알려주고 다시 돌아오게 된다.

이 책을 읽고 우리는 전쟁이 안 일어나고 행복하게 살고있다는게 감사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나라도 빨리 통일이 됐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