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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감상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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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컨(3-3 이우석)
작성자 조희정 등록일 18.06.07 조회수 60

에이브는 미국 켄터키 주의 작은 통나무집에서 태어나 자랐어요.어릴 때부터 '책벌레'라는 별명이 붙을 정도로 책을 많이 읽었어요

.링컨은 어머니의 말씀대로 정직하고 착한 사람이 되겠다고 다짐했어요.

항상 링컨은 정직하고 성실하게 살면서 흑인 노예들에 대하여 공부하며 변호사가 되었어요.

가난하고 힘없는 사람들을 도와주며 열심히  일했어요

많은 사람들이 대통령이 되어주기를 바랬지만 노예를 부리는 사람들은 싫어했어요

하지만 결국 링컨도 대통령이 되어 노예해방을 위해 전쟁을 일으켰어요

같은 나라 사람들끼리 싸우는 것에 마음이 아팠지만 전쟁에 승리하여 노예를 해방시켜 주었어요

싸움에서 숨진 사람들을 위로하는 자리에서 유명한 연설을 했어요

'국민의,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 정치를 해야 한다.'


전쟁이 끝나고 며칠 뒤 링컨은 한 청년에게 총을 맞아 숨지고 말았어요

누구나 똑같이 자유롭게 사는 나라를 만들기 위해 노력한 링컨처럼 나도 더 좋은 세상에 살기 위해 공부를 열심히 해야겠다.

내가 생각하는 더 좋은 세상은 성실하고 정직한 사람이 잘 사는 세상이다.

공부를 열심이 해서 링컨처럼 가난하고 힘없는 사람들을 도와주며 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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