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가게에 토끼 인형 이 있었어요

이 토끼인형은 사람들이 자기를 선택해주기만을 기다렸어요

그런데 토끼인형 가슴에 얼룩이 있어서 사람들이 선택을 안했어요

캐롤라인이 이 인형을 보자 너무 사고 싶어서 엄마에게 이야기를 했어요

캐롤라인을 사서 집으러 왔어요

캐롤라인은  자기 가슴에 얼굴을 얼른 가렸어요
캐롤라인이 오드리라는 이름을 지어주었어요

둘은 정말 행복했어요

학교에 오드리를 데리고 가기로했어요

친구들앞에서 제일 소중한 물건을 발표하는데 오드리를 보여주었어요

캐롤라인은 친구들한테 오드리의 얼룩을 보자마자 내것이라고 생각이 들었고

오드리의 얼룩때문에 더 아름답게 보였다고 이야기 했어요

오드리는 너무 행복했어요

이 이야기는 작가의 이야기 입니다

넷째딸이 뱃속에 있을 때부터 문제가 있음을 알았지만

가족들은 태어나기만을 기다렸어요

그리고는 아기가 태어나자 수술을 하고 2시간반만에 하늘나라로 갔어요

가족들은 2시간 반동안 정말 사랑을 많이 해주었어요

이 책을 읽고 느낀점은 너무 슬퍼서 울었어요

아기가 태어나자 하늘나라간게 너무 슬프고

가족들이 사랑해줘서 아기가 좋은 추억을 만든거 같아 가슴이 따뜻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