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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감상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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돋보기 (6-4 18번 임시원)
작성자 박소연 등록일 18.06.08 조회수 42

석태와 광우는 별거아닌 일로 싸우고 선생님께 혼난다.

돋보기로 빛을 모으는 것이 신기한 석태는 실수로 광수의 목에 빛추게 되어서 혼난것이다.

아이들이 공부 시간에 싸우는데 그냥 놔 두는 선생님은 세상에 없다.

그런데 갑자기 눈이 오기 시작하는데 돋보기로 눈을 관찰하기로 하였는데,석태와 광우는 선생님이 나가자마자 놀았다.

그래서 석태와 광우는 돋보기로 눈동자가 주름졌다는 걸 알게된다.

선생님과 친구들이 돌아온 후, 친구들은 눈을 관찰 했다고 잘난척을 하였더니 석태와 광우도 반격하듯 우리도 눈을 관찰헸다며 킥킥 웃어댔다.


나도 돋보기로 빛을 모아 논적이 있는데, 아주 재미있었다.

석태와 광우처럼 자세하게 관찰해본적은 없지만 나도 해보고 싶다.

난 석태와 광우가 정말로 친할것 같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선생님이 나가신 후, 바로 신나게 놀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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