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이야기는 꼬꼬와 뚱보새인 도도가 날수 있다는 편지를 받고 나는 방법을 배우러

아프리카로 가게된다.

거기서,느릿느릿 걷는 타조를 만나게 되어 셋은 날지 못하는 검은새가 날개되었다는

남극으로 떠나게된다.

꼬꼬와 도도와 타조는 검은새에게 혹독한 훈련을 받게 된다.

그러면서 포기하는 자가 생기게된다.

가장 먼저 포기한 자는 뚱보새 도도이다.도도는 고향으로 떠나게 되고

그 다음은 꼬꼬가 떠나게된다.

마지막 남은 타조는 계속 달리기와 날개짓을 배우게 된다.

검은새는 더 이상 가르칠 게 없다며 타조를 보내게 된다.

아프리카로 돌아온 타조는 친구들에게 비웃음을 당하다 사자가 나타나 다른 친구들은

모두 도망을가고 타조도 도망을 쳤다.

그 순간 모든 친구들이 놀랐다.타조가 친구들을 제치고 빠른 속도로 달리기를 하는걸 보고 놀랐다.

타조는 날수는 없지만,느림보이던 타조가 빨리 달릴 수 있게 되었다는 것을 깨달았다.

다른 친구들은 힘들어서 중간에 포기하고 집으로 돌아갔지만,타조는 힘들어도

포기하지 않고 최선을 다해 연습을 해서 자신도 모르게 빨리 달릴 수 있게되었다.

나도 힘든일이 있어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최선을 다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