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봉길(3-3 이우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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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조희정 | 등록일 | 18.06.10 | 조회수 | 58 |
충청남도 예산의 초가에서 한 아기가 태어났어요 마을 사람들에게서 장군감이라는 이야기를 들었어요 윤봉길은 이름이 우의였어요 우의는 다른 아이들보다 몸집이 크고 힘도 세었어요 우의는 어릴때 성격이 너무 급해 말을 제대로 하지 못했어요 어머니가 애쓴 덕분에 우의는 한글을 잘 읽게 되었어요 우의가 11살때 고종 황제가 강제로 퇴위당하고 세상을 떠났어요 우의는 스스로 학교를 그만두고 동네서당에서 글공부를 했어요 청년이 된 윤우의는 농촌을 잘 살게 하려고 월진회를 만들었어요 그러나 일본경찰에게 해산되고 말았어요 윤우의는 열차를 타고 상하이로 가던 중 일본 경찰에게 잡혀 고문을 받았어요 고문에서 풀려나고 윤우의는 '봉길'이라는 이름을 사용했어요 윤봉길은 임시정부의 대표인 김구를 만났어요 1932년 4월 29일 우리나라의 독립을 위해 홍커우 공원에서 열리는 행사에 도시락폭탄을 던졌어요 윤봉길은 일본헌병들에게 잡혀 사형장의 이슬로 사라졌어요 이 책을 읽고 내가 나라를 위해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생각해 봤어요 공부 열심히 하기,운동 열심히 하기,법 잘 지키기,불우 이웃 돋기,예의 바르게 행동하기,쓰레기 분리수거 잘하기 등이 있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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