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아씨들(4-1유서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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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유서윤 | 등록일 | 18.06.10 | 조회수 | 59 |
(편지) 조에게... 조 안녕? 나는 서윤이야. 너는 여자라기보다 남자같은 면이 많은 것 같아. 씩씩하고 말이야. 하지만 돈을 마련하기 위해서 긴 머리를 잘랐을 때 슬퍼하는 건 영락없는 여자 아이였어. 너희 집은 아주 가난했지. 너는 그 이유 때문에 학교를 다니지도 못했어. 메그언니도 말이야. 항상 속상했지? 그래도 항상 즐거운 마음으로 생활하면 속상한 마음도 없어질 거야. 그럼 메그,베스,에이미와도 사이좋게 지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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