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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감상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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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자구 할머니 (3-2강병준)
작성자 강병준 등록일 18.06.10 조회수 39
옛날 어느 산에 도적이 살아 머리가 아팠던 산신령이 사또와 협동했다.
그래서 먼저 할머니가 되어서 도적들에게 가서 술을 주어서 취하게 했다.
그 덕에 군사들이 도적을 잡아 평화롭게 되었다.

도적들이 꽤나 영항력이 있다는데 잡을 때 통쾌했다.
그리고 산신령의 활약이 놀라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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