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정초등학교 로고이미지

독서 감상실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다자구 할머니 (3-2강병준)
작성자 강병준 등록일 18.06.10 조회수 40
옛날 어느 산에 도적이 살아 머리가 아팠던 산신령이 사또와 협동했다.
그래서 먼저 할머니가 되어서 도적들에게 가서 술을 주어서 취하게 했다.
그 덕에 군사들이 도적을 잡아 평화롭게 되었다.

도적들이 꽤나 영항력이 있다는데 잡을 때 통쾌했다.
그리고 산신령의 활약이 놀라웠다.
이전글 푸른별 나라로(6-3전승현)
다음글 이런 동생은 싫어!(3-4 22번임시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