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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감상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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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명왕 에디슨(3-3 7번 박태훈)
작성자 이정은 등록일 18.06.10 조회수 47



  발명왕 에디슨은 어릴 적 이름이 `엘`이었다.엘은 어렸을 때부터 수학보다 과학에 훨씬

더 많은 호기심을 가졌다.엘은 어렸을 때 무렵,기찻길에서 놀던 아이가 기차에 치일 뻔했는데

구해 주었다. 한편, 아이의 부모는 엘이 원하는 대로 일을 주었다.에디슨은 여러가지 신기한

물건들을 만들었다. 그래서 알렉산더 그레이엄 벨의 전화기가 뭔가 부족하다는 걸 알아차리고

전화기를 만들었다.이것이 최초 의 실용적인 전화기였다.그 외에 전구나 축음기 등을

만들었다.

   에디슨이  세상을 떠날 때 그는 아주 유명한 말을 남겼다.

``천재는 99%의 노력과 1%의 영감으로 이루어집니다!`` 이것은 발명왕 에디슨의 좌우명

이라고 한다. 사실 나는 이 말을 많이 들어봤지만, 그닥 내마음에 와 닿지 않았는데,

이제 앞으로 무슨  일을 할 때나, 99%의 노력보다 99.9%의 노력을 해서 에디슨처럼

 세상에 도움을 주는 사람이 꼭 되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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