룰라 다 시우바(6-3전승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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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전승현 | 등록일 | 18.06.11 | 조회수 | 86 |
룰라네 집은 매우 가난하였다 룰라는 9살때 물건을 팔고 10살때 학교에 가기는 했지만 형편이 안좋아서 학교에 오래 다니지 못하고 장사를 해야했다 그렇지만 룰라는 공부를 열심히 해서 15살때 직업 훈현학교에 합격한뒤 선반 기술을 배워 공장에 들어가게 된다 밤에 일하던 야간조였던 룰라는 함께 일하던 사람이 깜빡 조는 바람에 기계에 손가락이 빨려들어가 손가락이 절단되 직장까지 잃게된다 그뒤 다시 취직한 룰라는 결혼을 하였지만 결혼한 부인이 임신중 쓰러져 아기와 함께 죽고 말았다 그 일로 룰라는 절망하였지만 형의 설득에 노동자의 권리를 위해 만든 단체인 노동조합에 일하기 시작했다 그 뒤 10만명이 속한 노동당의 위원장을 뽑는 선거에서 룰라는 당선되어 정부에 맞서 결국 노동자들의 권리를 지켜낸다 그 뒤 국회의원이 되었고 대통령 선거에 나갔지만 떨어진다 그 다음 그 다음도 떨어진 룰라는 가난한 사람을 없애는 공약을 세워 대통령이 된다 그 덕분에 가난했던 사람들이 줄어들었고 그 뒤 다시한번 대통령 선거에 나간 룰라는 재선에 성공한다 가난해서 학교도 못다니던 시절을 거치고 손가락까지 절단되는 아픔을 겪고 아내와 뱃속의 아기까지가 죽는 고통을 이겨내고 두번이나 대통령인 된 룰라! 진정한 이 시대의 진짜 본 받을 만한 인물인 것같다. 룰라 대통령 처럼 위기를 희망으로 바꿀수 있는 멋진사람이 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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