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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감상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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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둥이(3-4 22번임시준)
작성자 박소연 등록일 18.06.13 조회수 69

글쓴이:강민숙


강아지 샛별이는 태어나면서부터 정상이 아니었다.

목에 혹이 나고, 늦둥이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지운이는 버스를 타고, 병원에 갔다.그렇지만 의사 선생님이 미웠다.

왜냐하면 샛별이의 목을 서슴지 않고 살갗을 째나가고,

종양을 꺼내 샛별이의 목은 꼬매지 않고, 종양을

사진기로 찍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렇게 할수있었던것은 지운이가 동물을 사랑하기

때문인것같다.

나도 햄스터를 키웠지만 지운이처럼 이렇게 해보지는 않았다.

나는 지운이가 수의사가 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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