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렌켈러는1880년미국에서 태어났습니다

두살 때 열이 펄펄 끓는 병을 앓은 뒤부터 눈이 보이지 않고 귀도 들리지 않았어요

헬렌켈러는 버릇이 없었어요

그래서 설리번 선생님과 함께 공부하며 생활했습니다

시각 장애인으로서는 최초로 대학교에 다녔습니다

헬렌켈러는 장애인들을 돕기 위해 재단도 만들었습니다

헬렌켈러는 손을 사용해 언어 장애를 극복했습니다, 말하는 사람의 입과 목 근육을 만져

무슨 말을 하는지 알아낸 다음 그 입 모양을 흉내 냈다고 합니다

이렇게 배워서 나중에는 자기 생각을 말 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헬렌 켈러는 사흘 만 볼 수 있다면이라는 책도 썼어요

설리번 선생님 얼굴 직접 보기

박물관 가서 마음껏 구경하기

밤 하늘의 별 구경하기

출근하는 사람들의 얼굴 표정 구경하기

오페라 하우스에서 공연 보고 영화관에서 영화보기

헬렌켈러는 장애를 이겨낸것이 멋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