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만, 조금만 더(6-4 18번 임시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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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소연 | 등록일 | 18.06.14 | 조회수 | 37 |
윌리는 할아버지, 썰매개인 번개와 함께 감자 농장을 일구며 살아가고 있다. 어느 날, 할아버지는 편찮으신지 치침대에서 일어나지 못하셨고, 의사 선생님은 마음에 생긴 병이라고 하신다. 난 나의 가족이 침대에서 못깨어나면 어떤 기분이 들까? 감자 농사 때문인걸까? 그러는 중 할아버지의 건강은 더 나빠지고 윌리는 할아버지가 세금을 내지 못한것과 밀린 세금 을 내지 않으면 농장을 뺏기는것도 알게된다. 어느날 오백 달러가 달린 썰매 경주 대회에 모든 희망을 걸고 꼬마 윌리와 썰매개 번개와 전설적인 인디언 얼음거인과 맞서게 된다.얼음거인은 경주에서 한번도 진적 없는 사람이었다. 그리고 경주가 시작되고 물론 얼음거인이 앞서나가고 번개와 윌리가 2등으로 쫓아가게 된다. 하지만 번개가 나이가든 탓일까? 번개는 빨리 지쳐버린다. 하지만 이제 결승까지 30미터도 안남은 상황이 되어버렸는데, 번개는 심장이 터져 죽고 만다. 그런데 기적적으로 얼음거인이 윌리를 도와준것이다. 얼음거인은 총을 꺼내 선을 그어 놓고 선을 넘어오는 사람은 쏴버리겠다고 말했다. 뒷편 이야기는 아직 안나왔는데, 상금 500달러로 할아버지를 기쁘게 해 할아버지가 활기차게 되고 남은 돈으로 행복하고 잘 살것 같다. 그리고 죽은 번개를 무덤에 묻어주며 윌리와 할아버지는 슬프게 생각할것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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