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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감상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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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 잡스의 일곱가지 비밀(6-3전승현)
작성자 전승현 등록일 18.06.14 조회수 54

 어느날 스티브 잡스는 주방용품 파는 곳에서 플라스틱 믹서를 보고 컴퓨터를 믹서처럼 가볍고 매끄러운 플라스틱으로 만들게된다. 그리고 사람들은 컴퓨터를 믹서처럼 생활에 필요한 물건으로 받아들인다 주방용품에서 받은 느낌을 컴퓨터에 응용한 잡스의 생각이 빛을 발한 순간이었다.

잡스는 컴퓨터의 색깔을 정할때도 2000가지나 되는 베이지색을 보고 더 완벽해 져야

한다며 고개를 저었고 옳다고 생각하는 길로 나아가기 위해 아니라고 말할수 있는 것 이것이 잡스가 애플을 이끌어 간 방식이었다.

매킨토시라는 컴퓨터를 개발할 때의 일이었는데 컴퓨터의 부팅시간을 기술자에게 앞당겨 달라고 의견을 내자 부팅시간을 28초나 앞당겼다

하지만 좋은일만 있진 않았다 스티브 잡스는 누구보다 뜨거운 열정으로 제품을 만들다 보니 함께 일하는 사람들이 힘들어했고

모든것을 자신의 생각대로 했기 때문에 사람들과도 사이가 좋지 않게 되었고 컴퓨터도 잘 팔리지 않아서 결국 애플을 떠나게 된다.

 그 뒤 충격에 빠졌던 스티브 잡스는 넥스트라는 컴퓨터 회사를 세웠고 애플을 떠난지 12년만에 애플로 돌아온 잡스는 최고 경영자가 된다

그후,잡스는 애플에서 만들고 있는 여러가지 제품을 없애고 한 제품만 집중적으로 개발했다

일년 뒤 애플은 다시 성장하기 시작했다  컴퓨터 외에 들고 다니며 음악을 들을수

있는 아이팟을 개발하였고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게 된다

작은 아이폰과 큰 노트북의 중간 크기의 제품인 아이패드를 만들게 된다.

이이티 영웅 스티브 잡스 모든일에 열정과 도전정신으로 자신의 일을 사랑하고 포기하지 않는 인내를 배워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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