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론 머스크는 어렸을 때 부터 책읽기와 과학을 좋아했다.

또래보다 총명했던 머스크는 1년 일찍 초등학교에 입학했다.

머스크는 책만 본다고 친구들에게 왕따를 당하다가 친구가

계단에서 밀어서 크게 다친적도 있다.

머스크는 아빠가 사주신 컴퓨터로 열두살때 '블래스터'라는 게임을

만들어 게임회사에 팔기도 했다.

17살 때 머스크는 어머니의 도움을 받아 캐나다 시민권을 얻어 캐나다로

이주해 미국으로 가려고 노력했다.

머스크는 퀸스 대학교에서 열심히 공부해 미국 펜실베이니아 대학교 장학생으로 편입되었다.

머스크는 페이팔 이라는 기업의 최고 경영자였지만 해임 되었다.

지금 머스크는 스페이스X의 CEO, 테슬라 모터스의 CEO, 솔라시티의 회장이 되었다.

머스크는 얼마나 똑똑 했으면 어렸을때 프로그램을 만들었을까?

머스크는 엄청난 부자일 것 같다. 2개의 그룹의 CEO 이고, 1개의 그룹의 회장이기 때문이다.

나도 머스크처럼 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