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아빠한테 뭐야(4-5 송현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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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송현근 | 등록일 | 18.06.17 | 조회수 | 54 |
전학을 간 민서는 친구들이 새엄마가 베트남 사람이라고,민서도 베트남 사람이라고 놀려서 친구들과 어울리지 못했다. 민서는 아빠,새엄마,새동생도 다 미웠다. 그런데,어느 날 아빠가 일하는 공사장으로 엄마와 민서,그리고 동생과 함께 아빠를 보러갔다. 그 때 동그랗고 커다람 쇠막대가 풀리며 민서를 덮쳤다. 그 때 새엄마가 민서를 구해주셨고,민서는 살 수 있었다. 새엄마는 병원으로 갔고,시간이 어느정도 흐른 뒤 깨어났다. 민서는 그 뒤로 가족과 행복하게 살았다. 민서는 진짜 엄마가 돌아가셨을 때 많이 슬펐을것 같다. 나는 엄마가 돌아가신다는 상상만해도 눈물이 나올 것 같다. 새엄마와 민서가 사이가 좋아지고 행복하게 살아서 다행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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