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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감상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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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유준영)104층 나무집
작성자 유준영 등록일 19.05.16 조회수 40

이 책은 내가 좋아하는 시리즈라 쓰는거다.

언제 이책을 읽게되었는데 너무 재미있어서 계속 읽게 되었다.

이책은 앤디와 테리라는 두명이 꾸미는 책이다. 그 앤디와 테리가 나무집을 지은거다.

그집은 104층이고,그쪽에는여러가지 방이있다. 식인상어 수조,기상천외한 모자방,돈 찍어내는 기계,

끝없는 계단, 화창한 풀밭까지! 정말 가지가지한방이 있다.

그러던 어느날 앤디의 이빨이 너무 아파지기 시작했다! 그래서 테리가 여러가지 생각을 하기 시작했다.

다이너마이크로 이빨을 터트리기,100톤짜리 망치로 깨기,

정말 어이없기도 했지만 귀엽기도 했다. 그러다가 테리가 앤디를 나무의 묶어놓고 앤디의 아픈이빨의 밧줄을 묶어서

모든사람들과 모든 동물을 불러서 줄다리기를 하다가 드디어! 이빨이 빠졌다.

그래서 이빨을 물이 들어 있는 컵에 이빨을 넣고 앤디는 잠이들었다.

그러다 이빨 요정이 2달러랑 이빨이랑 바꿔주었다. 그러다 잠이 깨서 그 2달러로 같고 싶었던 물건을 샀다.

그럼 다음편에는 어떤 내용일까?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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