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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감상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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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은 나는 코스모스 (4-2 김희수)
작성자 고옥희 등록일 19.05.16 조회수 42

세번째로 소원이라는 책에서 부분이야기인데 이 하늘을 나는 코스모스는 이렇게 이야기가 시작된다. 코스모스가 미숙이와 미경이 미숙이 엄마로 인해 꽃이피었다. 코스모스를 봄에 심고 가을에 예쁜꽃을 피었지만 미숙이 엄마는 돌아다니면서 화장품을 파는일을 하시다가 돌아가셨다. 미숙이 아빠는 노름,술을 마시는 사람이라 아이들에 대한 관심이 었었고  아이들을 어느날 새옷을 입혀 , 시장으로 데려가서 미숙의 주머니에 쪽지를 남겨두고 아이들을 시장에 버리고 왔다. 이 두아이는 고아원으로가서 미숙이는 스위스 나라로 양녀로 갔고, 미경이라는 동생은 네덜란드란 나라로 양녀로  입양됬다. 미경,미숙의 양어머니가 이자매를 알고 이 두나라에서 가까운나라 프랑스 파리에 있는 드골비행장에서 만나게해주었다. 그리고 이기사가 신문에 나왔고,이 코스모스는 어느 두 남자 꼬마로 인해 코스모스 씨를 퍼뜨려 이 미경이,미숙이에게 보내주었다. 세상엔 정말 나쁜사람은 없는것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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