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기 대장 한동주(4-3 임시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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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소연 | 등록일 | 19.05.16 | 조회수 | 24 |
동주는 1 학년이다. 그래서 오늘 바로 동주가 학교를 가게 되었다. 나도 학교에 처음 들어깠을 때 조금 긴장했었는데 동주 는 아주 실글 발글해서 아주 씩씩한아이 라는 것을 알았다. 엄마는 동주를 걱정를 한다, 엄마는 학교는 유치원 과 다르다느 것등 많은 걱정을 한다 우리 엄마랑 똑같다. 이 책을 읽으니까 갑자기 1학년 생각이난다. 동주는 학교에 갔는데 운동장를 가장 좋아했다. 왜냐하면 유치원 때는 공을 찰 곳도 없었기 때문이다. 엄마는 "이그그, 우리 동주는 만날 놀 생각만 한다니까"라고 한다. 이제 동주가 얼만큼 놀기를 좋아하는 지 알았다 어느날 동주는 학교가 끝나고 축구를 하게 되는데... 세골내기를 해는데 져서 계속 하게 된다. 한편 엄만는 동주가 너무 안 들어와 서 걱정을 한다. 그래서 동주 아빠한테 전화 해서 같이 찾는다. 나도 걱정 할만 하다. 원래 동주는 1시에 끝나는 데 5시가 되어도 들어오지 안으니 걱정 안할리가 없다. 마지막에 동주를엄마 아빠가 아주 힘들게 찾게 되는데 엄마와 아빠는 용서를 해주고 책은 끝이 난다. 난 이 책으로 아빠 엄마가 날 얼마나 아끼는 지 알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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