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곳씨는 두아들 사이먼, 패트릭과 아내와 멋진집에 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매일 아빠와 아들들은 엄마한테 밥달라고만 하고 청소는 하지않고 회사와 학교로 휑하니 가버렸습니다.

피곳부인은 설거지와 빨래,다림질처럼 집안일만 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피곳부인은 "너희들은 돼지야"라는 쪽지를 써놓고 집을 나가 버렸습니다.

피곳씨와 두아이들은 손수 밥을 지어야했지만 시간이 많이 걸렸습니다.

그리고 빨래와 설거지를 하지않아 집안이 더러워져 돼지우리처럼 되었습니다.

그런데 바로 그때 피곳부인이 돌아왔습니다.

피곳씨와 두아이들은 엄마의 소중함을 알고 부지런히 집안일을 열심히 했습니다.

그래서 피곳부인이 행복해 했습니다.

저도 엄마를 행복하게 해드리기 위해 제가 할수있는 일은 스스로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