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 번째 손님(4-3임시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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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소연 | 등록일 | 19.05.17 | 조회수 | 52 |
어는 한 국밥집 에서 주인 강씨 아저씨는 손님을 기다리며 신문을 뒤적이고 있었다. 그때 어떤 머리카락이 하얀 할머니와 얼 살도 채 안 돼 보이는 소년이왔다. 할머니는 쇠며리국밥 한 그릇이 얼마인 지 물어보고는 지갑에서 동전을 조몰락 거리며 달라고 하였다 나는 할머니가 불쌍해서 내 지갑을 털어서 함머니 께드리고 싶었다. 할머니는 점심 먹었다고먹지 안고, 손자에게만 그릇을 준다. 난 딱 봐도 할머니의 말이 거짓말 인 것을 알았다.하지만 그 아이는 모르는 것 같았다. 다 먹고 계산 할때 주인 아저씨는 웃으면서 백 번째손님은 돈을 받지 않는데 그 백 번재 손님이 바로 아이라고 돈을 받지않았다. 그 아이는 할머니 생신을 위해 손님이 몇명오는지 돌로 세기 시작했고,99번째 손님이 왔을 때 할머니도 함께들어간다. 난 아이가 너무 착하다고 생각이들었다. 아이가 할머니를 위해 그렇게 했다는게 기특하다는 생각도 들었다. 만약에 내가 그 아이었어도 그 아이처럼 현명하게 행동할 수 있었을까도 생각해 보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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