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수야 힘내! (3-1김나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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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지선 | 등록일 | 19.05.18 | 조회수 | 59 |
나는 이 책을 보고 내 어린시절이 떠올랐다. 나는 민수처럼 몸을 못움직이는 않지만 7살때 주차장 에서 넘어져서 팔이 부러진적이 있다 그래서 오른쪽팔을 깁스해서 못썼다 나는 오른손만 쓰는데.. 그때 나를 부축해준건 2-2반 지민이 엄마. 집에서 도와준건 우리엄마. 그리고 어린이집에서 밥먹을때 화장실을 갈때 도와준건 선생님이랑 우리 즐거운반 친구들 물건도 들어주고 가방도 챙겨주고 모두 나를 도와주었다. 그외 많은사람들이 있다 앞으로 아프거나 다치고 몸이 불편한 사람들이 있으면 지애와 친구들처럼 도와주고 나보다 어린 동생을 잘돌봐주는 착한 언니가 되겠다 모두 모두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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