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웅이는 이제4학년이고 한국 사람이다.

그리고, 치웅이는 다문화 가족을 괴롭히는 친구이다.

저번주 에는 운동장에서 병서의 바지를 홀랑 벗기던 일 도 있었다.

아무리 그래도 그건 너무한 것 같았다.

그래서 학교에있는 중국에서 만든 책상이 치웅이가 앉아 있는 의자, 책상에게 치웅이를 괴롭히라고 한다.

 치웅이가 옜날에책상 귀신을 잡았던 할머니의 도움을 받아 치웅이의 책상이 책상 귀신인 것을 알고,

교장실에 있는 책상 귀신대마왕을 알게 된다

세상에 그런 귀신이 있으면 엄청 신기할 것 같다 왜냐하면 그 책상 귀신은 말도할줄 알기 때문이다.

마지막에 치웅이는 왜 치웅이를 괴롭혔냐고 물어봤는데 다문화 가족을 괴롭혔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그래서 치웅이는 병서한테 진심으로 용서를 하고 책은 끝난다.

나는 그래서 다문화 친구를 놀리지 말자라는 교훈을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