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 속으로 들어간 아이들(6-3 박지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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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지현 | 등록일 | 19.05.20 | 조회수 | 41 |
건호,민우,지훈이는 삼총사다. 그래서 학교가 끝나고 민우네 집으로 놀러 갔다. 컴퓨터 게임을 하다가 시간이 가는 줄 모르고 있었는데 시간은 벌써 4시30분이였다. 그런데 그때 어디선가 말소리가 들려왔다. 그때에는 삼총사 말고는 아무도 없어서 아이들은 귀신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알고 보니 시계 속에서 나는 소리였다. 아이들은 시간이 없는 곳으로 가고 싶다고 해서 시계는 시계 속으로 들어가게 해 주었다. 아이들은 길을 따라가서 안내인 할아버지를 만났다. 안내인 할아버지를 따라서 아이들 나라로 가게 되었다. 아이들은 아이들 나라로 가서 게임을 하려면 원래는 돈이 필요하지만 아이들 나라에서는 시간으로 계산했다. 아이들은 아이들 나라에서 계속 게임만 하다가 지루하고 배가 고파서 밥을 먹으러 갔더니 인스턴트 음식 밖에 팔지 않았다. 하지만 아이들은 밥이 먹고 싶었지만 어쩔 수 없이 피자를 먹었다. 그리고 아이들은 아이들 나라에서 나가고 싶어져서 안내인 할아버지에게 나가게 해 달라고 하자 안내인 할아버지는 지금까지 사용했던 시간을 보여주고 시간을 갚으라고 했다. 그러자 아이들은 당황을 했다. 그리고 할아버지는 아이들을 데리고 시간 나라로 가서 경찰관에게 아이들을 부탁했다. 아이들은 경찰관을 따라갔다. 그리고 모래시계에서 나오는 구슬을 바구니에 담으라고 했다. 그리고 아이들은 기다리기 싫어서 도망을 갔다. 그리고 아이들은 시간은 돈으로 살 수 없는 중요한 존재라고 말하자 할아버지는 다시 나타나서 아이들을 다시 집으로 보내주었다. 나는 시간은 돈 주고 살 수 없는 아주 황금과 같은 거 라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이 책을 읽고 나서 더 시간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았다. 앞으로는 생활계획표를 만들어서 시간을 지켜가면서 체계적으로 시간을 활용해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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