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아빠와 형과 야구를 보러갔다.

야구를 본후 류현진은 야구가 재미있어서 아빠한테 다시오자고 했다.

아빠는알았다고하고 조건을 붙였다.숙제와 심부름을 열심히 하면 데려가겠다고 했다.

어느날 아빠는 선물을 준비했다. 바로 야구복이었다.

다음날 류현진은 아빠하고 야구를 했다. 야구를해 이겨서 아빠는 류현진의 야구실력을 알았다.

아빠는 야구부가있는 학교로 전학을 시켰다.

고등학교 1학년때 공을 너무 많이 던져서 인대가 끊어져 수술을 했다.

1년동안 재활치료후 고3때 팀에 다시 합류했다.

그 후로 류현진은 신인왕과 MVP를 동시에 수상하는 기록을 세웠다.

2012년 12월 한화이글스소속이였던 류현진은 미국 메이저리그의 명문 팀 중 하나인 LA다저스와 계약을 하고 떠났다.

류현진은 자기가 좋아하는 야구를 지금까지 하고 있어서 정말 좋을 것 같다.

류현진은 많은 노력으로 LA다저스에서 올해 벌써 6연승을 기록했다.

류현진이 더 많은 승리를 위해 나는 응원을 아끼지 말아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