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선생님도 똥 쌌대 (2-4 안시은 ) |
|||||
---|---|---|---|---|---|
작성자 | 안시은 | 등록일 | 19.05.21 | 조회수 | 96 |
지호에게
지호야! 안녕! 아이들이 대변을 봤다고 놀려서 부끄럽지 않았니? 하지만 부끄러울 필요가 없어. 대변은 누구나 자연적으로 나오는 거거든. 그리고 안 나올 리가 없어! 그리고 누구나 실수를 할 수 있어. 그러니까 참지말고 그냥 편안하게 해 알았지? 다른 아이들 에게도 전해줘 누구나 실수 할 수 있다고..., 선생님께서도 실수를 하셨다잖아. 그러면 이제 안녕~ |
이전글 | 이럴땐 어떻게 말해요? (3-1김나린) |
---|---|
다음글 | 꼬불꼬불나라의 문명이야기 (4-3 박태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