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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감상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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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만볼트가 달려간다 (6-3 김태희)
작성자 고옥희 등록일 19.05.23 조회수 27

이책은 이기적이여만 살 수 있는 세계에서 사자들의 섬(이기적이면 좋은곳에서 살 수 있고 배려하면 죽는 것을 심판하는곳)이 만들어지고 남 배려하기 좋아하는 구만이를 까칠하게 대해 힐탑에 보내게 하는 초록 머리 선생님이 알고보니 아무죄 없이 교도소에 잡혀간 구만이의 엄마라는 것을 알게된 구만이는 감동적인 이야기 이다.   나는 이 책에서 기억남는 사건은 여러가지가 있지만 그중에서 나는 구만이가 초록머리 선생님이 가장 친한 친구 미오의 전자 두뇌 칩을 빼앗어 오라고 했는데 오히려 돈을보태 전자 두뇌칩을 사주는데 전자 두뇌칩은 가장 친한 친구를 잃어버리는 단점이 있지만 구만이가 "내가 기억 하면되지"라는 말과 함께 미오에게 전자 두뇌칩을 사주는 장면이 감동적이고 기억에 남는다   나는 구만이가 멋져 보였다. 나같으면 훔치진 않았어도 돈을 보태 사줄 생각까진 하지 않았을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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