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서삼경 2 남의 입장에서 생각하라 (4-3 박태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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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정은 | 등록일 | 19.05.26 | 조회수 | 57 |
사서삼경중 맹자가 말씀하신 '남의 입장에서 생각하라'는 말이 있다고 한다. 이 말은 왕은 백성들의 즐거움을 함께 즐거워하면 백성들도 그의 즐거움을 즐거워하며, 왕이 백성들의 괴로움을 함께 괴로워하면 백성들도 그의 근심거리를 근심하니, 모든 사람들의 일을 즐거워하며, 모든 사람들의 근심거리를 근심하는데, 그렇게 하면서 왕노릇하지 못한 사람은 아직 없었다는 이야기에서 유래한다고 한다.
내가 위 이야기가 쉽지 않아서 반복해서 읽어 보고 여러번 생각 해보니, 결국, 왕이 백성들의 입장에서 계속 생각하면서 왕노릇도 했다는 것이었다 나도 앞으로 여기 나오는 왕처럼 모든 일마다 친구들과 가족들 입장을 같이 생각해보면서 지내야 겠다고 결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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