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든지 무서워 하는 늑대가 있었다.

사실 다른 동물들은 늑대를 무서워 한다.

늑대가 가장 무서워 하는 것은 어둠이다.

'실제 늑대들도 진짜로 이럴수 있을까?'라고생각을 했다.

어느날 늑대의 집에 길잃은 아이가 찾아왔다.

내가 만약 길을 잃었다면 적어도  늑대 집에 가지는 않았을것이다.

왜냐면 더 무서운것은 늑대들은 무리지어서 살기때문에 수십마리는 있었을것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 아이는 늑대를 무서워 하지 않았다.

나도 책에 들어가서 늑대에게 말해보고 싶다. 

정말 늑대가 우리말을 할 수 있는지 아무말이나 해볼것이다.

늑대가 아이를 목에 매고 집에 데려다주니

동물들이 늑대가 착하다고 하며 늑대와 친하게 지내 게 된다. 

외로운  늑대가 친구들이 많아져서 너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