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공자를 일컬어 석가모니, 예수님, 소크라테스와 함께 세계 4대 성인이라고 한다.

공자를 제외한 나머지 세성인은 대충 짐작이 갈 것 같은데 , 공자는 전혀 알 수가 없어

공자에 관한 책을 읽기 시작하였다.

 공자는 모든 사람을 위해 세상을 바꾸려는이상을 품고 살았던 위대한 사상가이다. 그래서 훌륭한

스승이 되어서 사상을 전하려 했다고 한다.

 여러가지 이야기가 있는데, 나는 특히 '온고지신' 이라는말이 제일 공감이 갔다. 이것은

'옛것은 익히고 그것으로 미루어 것을 안다,'는 뜻이다. 이 사자성어는 가 작년 반장선거에서 발표했던

성어이기도 하다. 즉, 새것을 알 수 있는 능력은 옛것을 익힌 바탕이 어야 생긴다는 뜻이다. 따라서,

나는 이제부터 하루하루 최선을 다해서 지내볼거다. 그래야, 그 다음날이 더 좋게 되기 때문이다.

물론, 쉽진 않겠지만, 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