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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감상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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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한 거울(4-1 26번 최윤서)
작성자 곽미진 등록일 20.07.17 조회수 21

아름다운 사람만 비추는 거울이 있었다. 이 거울은 쓸모가 많았다. 

 그 중에 신하를 뽑을 때에 썼다.  또 왕비를 뽑을 때에도 썼다.

거울에 비추는 여자를 왕비로 뽑겠다고했다. 여자들은 꽃단장을했다.

하지만 몇칠이 지나도 거울에 비치는 사람은 없었다.. 

예쁜사람도 똑또한 사람도 비추지 않았다. 

거울을 버렸다. 창고를 청소하던 소녀가 거울을 닦고있는 데 거울에비춰

신하가 데리고갔어 소녀는 왕비가 되었다. 

얼굴만 예쁘면 되는 것이아니라 마음도 따뜻해야한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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