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푼첼엄마는 라푼첼을가졌을때 상추가너무먹고싶어서

남의상추밭에가서몰래훔쳐먹고 너무맛있어서계속계속훔쳐먹었는데 주인인마귀할머니한테들켜서 마귀할머니는 아기가태어나면달라했어요 

라푼첼이태어나고 길을가다가마귀할머니를마주쳤는데 엄마보고약속지키라고이야기를하라했어요

라푼첼엄마는 어쩔수없이 마귀할머니한테라푼첼을주었지요

마귀할머니는 라푼첼을 빛이안들어오는탑에 가두었지요

문도없고계단도없는탑에나두고 라푼첼에게

머리카락을내리라고하여서 탑을 드나들고 라푼첼이 아가씨가된후 탑을지나던왕자와 사랑에빠져서 둘은도망가기로했어요

라푼첼에게는 마법의도토리3개가 있었는데 도망가면서

마귀할멈이 쫒아와서 한개를던졌는데 한개는 개가나왔는데

마귀할멈이빵을줘서 얌전이만들고 두번째는사자가나왔는데

무서운가면을써서무리치고 3번째는라푼첼이기도하면서던졌는데 늑대가나타나서늑대가마귀할머니를물리쳐주고

행복하게왕자와살았답니다^^

엄마와마귀할멈은욕심쟁이였어요 그리고마귀할머니는라푼첼을괴롭혔지요 저는욕심쟁이도 친구들을괴롭히지도않은거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