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의 어머니가 아이를 가졌고 소를 먹으면

힘이센 아이를 낳을수있다는 말을 듣고 소를 자꾸 자꾸 잡아먹다 소를 10 마리나 먹고 말았습니다 

아이를 낳고 보니 딸을 낳았고 얼마후  어머니는 얼마뒤에 아이를 가졌는데 소를또9마리를 먹었는데 또딸을낳을듯해서 그만머고 낳은 후에보니 아들이었습니다

아들이이름이전강둥이였습니다 전강둥이는 힘자랑을하며 어느누구도 자길 이길사람이 없다고 하였습니다  쑥쑥자란 전강둥이는 마을 어른들도 이길수 없는 힘센사람이되었습니다

나이가 들고도 자길이길수없다고하였는데 단옷날 씨름판이 열렸는데 전강둥이도 참가했고 세배나 무거운 사람도 넘겨버렸습니다 그래서 결국이겼고 상품으로 소를 받았고 얼마뒤 전강동이를 이기려 사람들이 집을 찾아갔고 전강동이가마침집을비었고 다시 전강동이집으로 찾아왔습니다 

전강동이에게 누나가 마지막 씨름은 하도록했고 전강동이는 누나에게졌습니다 그후로 싸움도 힘자랑도 하지않았습니다

자신이 가진 힘만을 가지고 잘난체를 하지말아야겠다고 깨달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