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정초등학교 로고이미지

독서 감상실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웃지않는 인형들의 나라(4-1 26번 최윤서)
작성자 곽미진 등록일 20.07.21 조회수 42

웃지않는 인형나라가있었어요. 어느날, 고마가이사왔어요. 고마는 매일 웃엇어요.

뱀은 고마에게 나는 키가 가장작다고했어요. 울보인형은 작기가 더 작다고 햇지요. 

고마는 어떻게 보느냐에따라 달라진다고 했어요. 크고 작은 것은 비고할때만 

생기는 거니 나보다 작은 것도있고, 큰 것도있을 수 있다고 고마가 말했다. 

고마덕분에 웃지않는 나라에 사는 인형들은 웃게 되었어.  피노키오만 빼고말이야.

봄이 되자 제비가 피노키오만 따라 다녔어. 제비가 코에 앉아도 되냐고 묻자

 피노키오는 기뻐기했어. 이제 웃지않는 나라가 아니라 자랑하기 바쁜 나라야.

자기의 단점만 찾는게아니라 자신의 좋은 점도 찾아야한다고생각한다.

그리고 자신이 생긴그대로를 칭찬해 주고, 예뻐해주고, 좋은점을 찾아야한다고 생각한다.

(실망 하는게 아니고)

이전글 손정의: 한번뿐인 인생을 사는 법 (5-2 박태훈)
다음글 칭칭이와 외 발자전거(4-1 26번 최윤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