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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감상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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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왕자 (1-1 최가윤)
작성자 곽미진 등록일 20.07.21 조회수 45

나는 비행기 조종사입니다. 비행기가 고장나버려서 떨어져 버렸습니다. 

빨리 고쳐야 하는데 밤이되자 잠을 잤습니다. 

아침이 되자 작은 목소리가 들려서 깹니다. 내앞에 아이가 있습니다. 

아이가 양그림을 그려 달라고 합니다. 그림을 그려주자 아니는 좋아하지 않았어요. 

다시 그림을 그려주었습니다.

비행기 조종사가 말합니다. 너는 어디서 왔니?

나만 사는 별에서는 내가 어린왕자예요.

비행기 조종사랑 어린왕자는 행복하게 살았대요. 

 

별에 혼자사니까 외로웠을 꺼야 나라면 너랑 놀아줄 수 있었는데 그러지 못해 슬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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