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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감상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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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 이반 (2-2반 19번 임하경)
작성자 임하경 등록일 20.07.21 조회수 47

바보 이반과 형제들의 이야기 입니다.

 

바보 이반과 형제들은 농부의 집에서 먹고 일했습니다.

그리고 또 일했죠.

어느 날 첫째는 군인이 되기 위해 떠났고

둘째는 상인이 되기 위해 떠났어요.

그런데 바보이반은 아버지를 끝까지 도와 일했어요.

이 때 제 생각은 바보 이반은 힘들게 일해도 아버지한테 불평하지 않아서 자랑스러웠어요.

 

그 때 나무에서 악마들이 나타났어요.

그것도 형제 악마였지요.

형 악마가 말했어요.

"3형제를 모두 위험에 빠뜨려라"

 

군인이 되기 위해 떠난 첫째를 만났어요.

첫째는 악마의 거짓말에 감쪽같이 속아넘어갔어요.

그래서 망하게 되었지요.

둘째 악마는 둘째를 망하게 만들었어요.

바보 이반은 망하지 않았어요.

여기에서 제 생각은 이반이 머리가 좋은 걸 깨달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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