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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감상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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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무산의 서울입성기 (5학년 2반 3번 김성준)
작성자 김성준 등록일 20.07.22 조회수 85

 이 책은 리무산이란 아이가 있었는데 중국인 아빠와 북한인 엄마가 결혼해 나온 아이이다. 그런데 엄마가 탈북을 해 무국자적이 되었다.

그 후 리무산은 아빠와 중국에서 같이 살게 되었다. 그리고 어느날 엄마가 보낸 브로커 아저씨가 왔다.

리무산은 브로커 아저씨와 엄마가 있는 한국으로 간다. 무국자적인 리무산은 탈북자들이 이용하는 길을 따라 엄마에게 간다.

가다가 아어한테 물리기도하고 군인들한테 걸릴 뻔 하기도 했지만 결국 엄마가 있는 한국에 도착했다.

리무산이 한국에 와서 엄마를 봤을 때에는 엄마는 이미 재혼을 한 후였다.

리무산은 한국에 와서 서울 곳곳을 구경하고 다닌다. 그중에 이순신 장군 동상을 보며 인사하기도 했다.

엄마가 재혼한 아빠는 무뚝뚝하기는 해도 무산이를 무척 악기는 것만 같았다.

동생 지수는 무산이를 잘 따르고 착한아이 인 것 같았다.

그런데 리무산은 폐기종이라는 병에 걸려 병실에 입원하게 된다.

그리고 한국으로 오다 사귄 친구인 혜철이가 리무산한테 오게된다. 

그리고 한동한이야기를 하다같다.

리무산이 수술을 하려는데 수술비가 너무 비싸 걱정하고 있었다.

그런데 아빠가 발로 뛰어 기부달라고 해줘서 무산이의 폐기종은 낳게 되었다.

그리고 무산이는혜철이와 남북합동 무데를 벌인다.

나는 이책을 읽으면서 남북이 통일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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