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4반

웃음과 행복이 가득한

5학년 4반입니다. ^^

서로 아끼고 배려하는 우리반
  • 선생님 : 강동훈
  • 학생수 : 남 12명 / 여 12명

재미있는 수영장

이름 조준호 등록일 19.11.12 조회수 13

오늘 아침 하늘이 매우 쨍쨍하였다.

나는 5학년 친구들과 친구들의 부모님께서 오셨다.

오늘 여자애들 3명,남자애들 3명, 누나, 동생들도 같이 왔었다.

일단 우리는 옷을 갈아 입고, 아직 수영장이 오픈를 하지 않아서 수영장 앞에서 5분 기다리다가 수영장이 오픈을 하여서 우리는 수영장안으로 들어갔다.

우리는 물을 좀 마시다가 들어 갔다.

남자애들은 남자애들끼리 놀고 여자애들은 여자 애들끼리 놀았다.

일단 우리는 술래잡기와 다이빙등 열심히 놀아 즐거웠다.

다이빙을 하다가 내가 누구를 잘못 밀어서 다쳤는데 좀 미안했다.

그런다음 부모님이 가셨다.

그다음 여자애들은 춥다고 먼저갔다.

우리는 잠수도 하였고, 물총놀이도 하였다.

그런다음 우리도 너무 많이 논거 같아서 빠르게 집으로 갈려고 하는데 집이 어딘지 까먹어서 우리는 계속 해맸다.

그리고 집을 계속찾아갔는데 아무도 없어서 우리는 조금 당황했다.

왜냐하면 우리는 집을 다 보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흩어져서 찾다가 1명이 나한테 와서 다른곳에도 집이 있다는걸 알려주었다.

그리고 드디어 집을 찾아갔다.

일단 여자애들은 자기 방으로 갔고, 우리도 우리 반으로 같이 갔었다.

우리는 바닥에 누워서 놀고 있었는데 바닥에 발레가 있어 놀랬다.

그래서 남자애들 중 한명이 휴지를 가져와서 벌레를 잡았다.

하지만 계속 벌레가 나타나서 창문과 틈에 휴지를 끼웠다.

그리고 우리방에 있는 벌레를 잡다보니 이제 더이상 보이지 않았다.

그리고 여자애들이 와서 같이 마피아와 배개싸움등을 하였다.

그리고 우리는 이제 자려고 이불을 깔고 잘려고 할떄 여자애들이 우리에게 카톡으로 사진을 보냈다.

그것은 창문 사진이 였다.

그쪽에 귀신이 있다고 하여서 보러 갔다.

그리고 아침에 귀신을 보러 갔었다.

근데 귀신이 아니라 자동차였다.

그리고 이제 우리는 집으로 가기 위해  갈려고 준비를 할때 비가 왔다.

그래도 우리는 우산을 펼치고 차 안에 들어갔다.

오늘 정말 재밌는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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