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4반

4월의 어느날 선생님이 말씀하셨다 

"내알은 무슨날?'친구들이 크게 말했다 

"수련회이에요!" 친구들의 목소리가 너무 커서 놀랐다 

 그후 학교가끝난후 학원에서 부터 시간이 빨리가서 내일이 오면 좋겠다 라는 생각이 계속 났다 

학원이 끝난후 엄마와 함께 마트를 갔다 

엄마가 말씀하셨다 "간식 뭐로 할꺼야?'

나는 엄마의말씀이끝나고 나는 엄마에게 대답을했다"과자요!"

오늘이다 학교에 왔는데 여자애들 몇명은 캐리어를 끌고 왔다

이제 학교에서 출발했는데 친구들과 수다도 떨고 노래도 들었다

그런데 속리산은 내가 작년에 왔던 곳이다

이제 도착을 하고 "수련회는 어떤곳일까?"계속 궁금했다 

그곳에서 오리언 테션을하고 숙소를 들어가 가방과 짐을 두고 미션을했다 

 미션 종류는 QR코드 레이스와 난타를하고 화재대피훈련도 했다

그리고 밥도맜있었고 즐거웠다 

그런데 선생님이 함께하지 못해서 아쉬웠다

그곳에서 잠을자고 다시 학교를 올 준비하고 

그곳에서 출발했다 그리고 학교에 도착 했는데

엄마와 같이 집에갔다 재미있었다 다음에 또가고 싶다 

다음엔 선생님도 같이하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