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4반

아침에 일어나 수련회 갈 들뜬 마음에 기분이 상쾌했다.

아침밥을 먹고 갈 준비를 하고 기분 좋게 출발했다.

날씨도 나를 반겨주었다.

학교에 오고 나는 인생 첫 수련회를 갔다.

장소는 알프스 수련원이다. 가서 먼저 입소식을 했다.

지도자 선생님께서 여러가지 알려주셨다.

숙소로 이동하고 쉬고 난 뒤 점심을 먹으러 갔다. 꿀맛 이었다.

그 다음은 QR코드레이스 게임을 했다. 문제를 푸는 거여서 어려울 줄 알았는데 전혀 어렵지 않았다.

이제 저녁을 먹고 강당에 모여 장기자랑 보고 댄스파티를 했다.

댄스파티가 끝나고 나니 후끈후끈 거렸다. 땀 냄새가 진동했다.

그 다음은 명상을 했다. 노래가 울만한 노래여서 다들 많이 울었다.

나는 울진 않았다.

그리고 매점도 가서 맜있는 것 도 사먹었다. 

숙소로 돌아가서 취침 준비를 하고 잤다. 

다음날 기상을 하고 아침을 먹고 체육을 했다.

이제 점심을 먹고 퇴소식을 했다.

아쉽지 않았다. 왜냐하면 휴대폰을 사용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제 단체사진을 찍고 집으로 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