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4반

오늘은 여름방학이다 그래서 가족들이랑 용인에버랜드를 갈려고 새벽부터 일어나서 준비를하고 용인으로 출발 하려고 차를 타려고 내려 갔는데 새벽이어서 깜깜 하였고 조금 쌀쌀하였다 차에 타고 한번자고 났더니 용인에버랜드에 도착 하였다 그래서 가족들이  입구쪽에서 있길래 빨리 가족에게 갔다 그리고 용인에버랜드 표를 끊고 바로 놀이기구를 타러 갔다 첫번째 놀이기구는 허리케인이었다  처음타서 무서웠지만 2번3번 타니간 안무서워졌다 허리케인을 타다가 너무 소리를 질러서 목이 말라서 놀이기구 옆에 슬러시 파는데가 있었어 슬러시를먹었다 근데 배가 출출해서 닭꼬치랑 구슬아이스크림도 먹었다 맛있었다그리고 먹고 T익스프레스를 타러갔다 진짜 심장이 뛰었다 너무너무 무서웠다 그레도 언니랑 같이타서 재미있었다 다른 놀이기구를 타다보니깐 퍼레이드 할시간이어서 퍼레이드를 보러갔다 너무 화려해서 멋졌다 퍼레이드가 끝이나고 마감시간이 다 되었다 무척 아쉬웠다 그리고 배가고파서 가족들이랑 식당에 가서 밥을먹었다 배가든든하니 좋았다 밥을다먹고 숙소에가서 좀 놀다가 너무 졸려서 잤다 오늘 너무너무 재미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