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4반

 

햇빛쨍쨍 11월2일 나는 충효단에서 친구들과 케리비안베리와 에버랜드를 간다.      나는 한영이 지민이 채영이 예린이 서연이 사랑이 혜빈이와 갔다 

1박2일이라 그런지 더 기대되었었다.

버스를 타고 한참 가다가 휴게소에서 잠깐 멈추었다. 나는 한영이와 지민이와 채영이와 돌아다니다가 허니닭꼬치(?)를 먹었다. 완전 맛있었다.

그러다가 애들과 다함께 만나서 틱톡도 찍고 사진도 찍었다. 

그리고 연못 같은곳에 동전를 맞추면 물이 나오는게있었다. 

난 맞추지 못했지만 다른 친구들이 맞추었다.

그리고 또 버스를 타고 조금 갔더니 에버랜드에 도착했다.

먼저 숙소에 가서 짐을풀고 주의상항등 중요한 이야기를 듣고 에버랜드로 놀러갔다.

나는 예린이와 한영이와 지민이와 T익스를 타러갔다.

줄은 1시간30분에서 2시간정도 슨거같다.

우리 차례가 되었을때 나는 험청나게 후화했다.

나는 올라가는 부분에 눈을깜았다.

내려갈때 기분은 정말 죽을것같았다....

T익스를 다타고 정말 정신이 하나도 없었다.

그 다음 애들과 모여서 허리케인을탔다.

이건 무섭지않고 재미있었다.

그리고나서 배가고파 우동과 함박스테이크를 먹었다.

칼 장난감도 사고 퍼레이드도 보았다.

너무 즐거운 하루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