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븐 스필버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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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채우 | 등록일 | 12.02.05 | 조회수 | 274 |
-스티븐 스필버그-
스티븐 스필버그. 한 영화 감독의 이름이 들어와서 읽게 되었다. 쥐라기 공원, E.T, 등, 등```. 더 수 많은 영화가 있다. 이 유명한 많은 영화들의 감독이 바로 스티븐 스필버그 이다. 스티븐은 고집이 세었고, 제작하며 감독을 하는 것을 가장 좋아하였다. 공룡도 많이 좋아하였으며 상상력이 매우 풍부했다. 그래서 쥐라기 공원, E.T. 를 만든 것이다. 쥐라기 공원, E.T. 그리고 인디애나 존스, 쉰들러 리스트. 모두 유명하고 인기가 많은 영화들이다. 이 들 모두 스티븐이 제작한 영화이다. 스티븐은 항상 학교를 싫어했으며 공부를 못 하는 아이였다. 그의 영화는 사람들을 상상의 나라로 이끈다. 친구들에게는 유대인이라고 따돌림을 당했기도 한 스티븐. 그러나 스티븐은 영화에 대한 꿈을 키우고, 그 굼을 카메라에 담아 자기만의 세계를 만들었다. 결국 스티븐의 꿈은 이루어 졌다. 전 세계 사람들을 영화관으로 몰리게 만들었고, 세계 최고의 감독이라는 이름을 얻었으니 말이다. 이 책을 보며 가장 인상깊었던 장면은```. 3분 30초 짜리 영화인 '전투기 부대' 영화를 만드는 장면이었다. 친구들은 모두 운동 선수로 종종 스티븐을 괴롭혔지만, 신기하게도 스티븐을 괴롭혔던 아이들은 카메라 앞에서는 꼼짝을 못 했다. 또, 스티븐은 카메라 덕분에 친구들과 많이 친해질 수 있었다고 한다. 스티븐은 정말 상상력이 풍부하였다니, 참 부럽다. 하지만 그 정도가 지나치면 안 된다고 생각을 한다. 요즘 영화들은 재미있는 영화들도 많지만 역시 스티븐의 영화가 최고였다. 나는 스티븐의 영화를 모두 보진 못하였지만, 죠스, 쥐라기 공원( 쥐라기 공원은 조금만) 밖에 보지 못 한 것 같다. 한 번 모두 보고는 싶지만 말이다. 언제나, 지금까지도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영화는 빛이 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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