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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감상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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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새를 읽고..<일기형식>
작성자 조은샘 등록일 11.08.17 조회수 143

 파랑새를 읽었다.  주인공은 치르치르남매엿다.

너무 가난해서 나는 불쌍하다고 생각햇다. 그런데 나는 치르치르남매와 다르게 가

난하지 않다고 생각하니까 난 행복한 것 이였다.

그래서 요술 할머니께 받은 마법에 모자로 추억의 나라로 갔다.

추억의 나라에서 돌아가신 할머니 할아버지를 만났다.

치르치르남매는 무척 행복햇을 것 이다.

치르치르남매는 파랑새를 찾으러 밤의 궁전 까지 갔다.

밤의 여왕이 있어 무서울텐데 치르치르남매는 용기를 갖고 드디어 파랑새를 찾았다!!            

 파랑새가 행복을 주니까  나도 파랑새를 갖고싶었다.

그 이후로 치르치르 남매와 부모님은 행복하게 살앗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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