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오늘 엄마가 사 오신 '고흐'라는 책을 읽게 되었다.

고흐는 1853년 3월 30일 네덜란드의 작은 마을에서 태어났다.

고흐는 그림 그리는 것을 무척이나 좋아했다.

알려진 작품으로는 '감자를 먹는 사람들'이란 작품이 있다.

하지만 어느날 고흐가 그림을 그리다가 쓰러져서 병이 들고 말았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고흐는 그림을 그렸다.

어느 날 고흐와 친하게 지냈던 친구인 고갱이 있었다.

그 친구가 어렵다고 해서 고갱도 고흐의 집에서 함께 살게 되었다.

그런데 나중에 고흐가 큰병에 걸려서 많이 힘들어 했다.

고흐는 그 고통을 견디기 힘들어 스스로 죽음을 맞이한다고 하고

권총으로 자기 머리를 쏘고 말았다.너무 안타까운 있이었다.

하지만 나는 고흐를 참 존경하고 싶다.

왜냐하면 고흐는 병에 걸렸는데도 끝까지 그림을 그린 것이

정말 대단하고 존경할 만할 점이라고 생각한다. 나도 나중에 고흐같은

최선을 다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