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정초등학교 로고이미지

독서 감상실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신나는 열두달 명절 이야기 (추석)
작성자 이준희 등록일 11.08.20 조회수 173

보름달이 뜨는 날 가족 들이나 쳐녀들이 밖에나와서

                                     하늘에는 별도 총총 강강술월래

                                     동무도 좋도 마당도 좋네 강강수월래

                                      솔밭에는 솔잎도 총총 강강수월래

                                      대밭에는 대도 총총 강강수월래

옛날에 이순신 장군님이 왜적을 물리 치다가 자기가 질가봐 자기 마을에

있는 여자들를 모여서 여자들를 빙빙 돌게 했다.. 근대 왜군들이 

놀랐에요. 왜냐하면 그 여자들이 장군으로 보였어요... 왜군은 철 수했어요 그래서 이순신 장군이 승리했습니다..

 

 

 

 

이전글 '카네기'를 읽고...
다음글 '고희'를 읽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