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네기'를 읽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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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현수 | 등록일 | 11.08.20 | 조회수 | 155 |
카네기는 1835년에 태어났다. 그런데 카네기의 가족이 너무 가난해서 미국으로 이민을 가야 했다. 다행히 그곳에서 점점 가난에서 벗어나고 있었는데 안타깝게도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말았다. 그후 카네기가 신문배달과 기차운전을 꼬박꼬박 하고 철도길이 부족한 것 갈아서 가게를 차려서 철도길을 만들어서 팔고 그러다가 철도길은 끼우고 돌아오는 길에 강철을 만들고 있는 사람들을 보고 철도 일은 그만두고 다시 새로운 가게를 만들었는데 그것이 강철을 만드는 가게라 아주 잘 팔려서 형편이 많이 좋아졌다. 하지만 불행히도 어머니와 동생마저 장티푸스에 걸려서 세상을 떠나고 말았다. 카네기는 자기가 가지고 있는 모든 재산을 좋은곳에 쓰기 위해 나라에 기부를 했다.그리고 카네기는1919년 8월11일 여든네살의 생애를 마쳤다. 내가 카네기에게서 본받을 점은 자기의 재산을 자기 자신만을 위해 쓰지 않고 다른사람들을 위해 썼었던 것이다. 나도 나중에 돈을 많이 모아서 기부할 것이다. 그리고 도서관도 많이 만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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