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정초등학교 로고이미지

독서 감상실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몽실언니
작성자 정우진 등록일 11.08.10 조회수 572

몽실언니

지은이 권정생

몽실이는 불행한 과거를 꿋꿋하게 이겨내고 모든 아픔을 이겨낸 아이이다. 만약 내가 몽실이였다면 이 힘든 시간을 이겨내고 동생인 난남이를 잘 키워낼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든다. 아마 나 자신도 희생해야 할 정도의 생각을 지니고 있어야 할 것 같다. 그렇지만 난 그렇지 못할 것 같다. 몽실언니는 매우 가슴 아프고 슬픈 이야기인 것 같다.

 

이전글 들쥐와 손톱
다음글 라푼첼를 읽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