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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감상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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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쥐와 손톱
작성자 임세영 등록일 11.08.10 조회수 139

내가 이 책을 읽게 된 동기는 학교 홈페이지에다가 올려나야 되기 때

문에 이 책을 읽게 되었다.이 책을 읽으면서 인상 깊었던 장면은 (진

아들이 절에서 돌아온 아들과 가짜 아들) 아들이 2명 이어서 부모

님이 깜짝놀란 장면 다. 그 때의 심정은 어땠을까? 아마 마음이 찢

어 질 것같아팠을것 같다. 아니면 더 좋지 않을 까? 자신이 사랑하

는 사람이 명이 더 생겼기 때문이다.그리고 젊은이가 가짜 아들에

게 고양이를 질 때의 마음은 떨렸을 것 같다.

왜냐하면 자신이 진짜 아들이라는 것을 밝힐 때가 왔기 때문에 분명히

떨렸을 거라고 생각한다. 아니면 답답한 마음을 털어내는 마음?

또, 젊은이가 진짜 아들이라는 것이 밝혀졌을 때 부모님의 마음과

아들의 마음과 모습= 부모님은 자식 앞에서 흘리지 안했던 눈물을 흘

릴 것같고,아들은 이 일을 통해 몸을 소중히 여길 것 같다.

난 이책을 통해 나의 몸체 중 아무리 작은 곳 이라도 소중히 여길 것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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